기사 (21건)
[한의협/지부/한의계]
대의원총회, ‘자보 개악 범 한의계 대책 위원회’ 구성한다
박숙현 기자 | 2023-03-27 12:31
[한의협/지부/한의계]
“복지부, 의료일원화 계획 폐기하고 의료기기 양의사 독점 철폐하라”
김춘호 기자 | 2022-10-26 06:31
[한의협/지부/한의계]
국토부-금감원, 자보 진단서 반복제출 의무화에 한의계 ‘분노’
김춘호 기자 | 2022-08-09 08:49
[한의협/지부/한의계]
“국토부,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 4주 치료제한 즉시 철회하라”
김춘호 기자 | 2022-07-31 18:20
김춘호 기자 | 2021-11-09 16:41
박숙현 기자 | 2020-06-25 13:45
[한의협/지부/한의계]
[기고]“한의학의 미래”와 “한의사의 의권”을 수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이종안 | 2020-06-22 13:41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Q&A설명회’ 중앙선관위 공문에도 반대측 의견 목소리 못내
김춘호 기자 | 2020-06-20 10:3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중앙선관위, “첩약건보 설명회 찬성-반대측 의견 공평하게 전달돼야”
김춘호 기자 | 2020-06-19 17:41
김춘호 기자 | 2020-06-19 08:59
김춘호 기자 | 2019-08-22 06:02
[한의협/지부/한의계]
전회원투표요구서, 개봉도 못한 채 유효성 검증 불발
박숙현 기자 | 2019-08-13 14:19
김춘호 기자 | 2019-08-01 18:01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추진 발표 6개월…회원들의 움직임은 ‘-ing’
박숙현 기자 | 2019-07-30 08:53
김춘호 기자 | 2019-06-27 05:23
김춘호 기자 | 2019-06-18 17:0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비상연대, “평회원에 모욕적 언사 행한 중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책임 묻는다”
박숙현 기자 | 2019-06-05 16:54
김춘호 기자 | 2019-06-05 16:49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비상연대, “제제분업 실제 논의는 한약제제발전협의체서 진행…회의록 공개하라”
박숙현 기자 | 2019-06-05 16:29
김춘호 기자 | 2019-05-2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