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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특별기고] 한의사제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이유를 되새겨보자

김남일 | 2020-09-10 08:45

[보건의료] 범 의약계 비대위 “정부-국회, 첩약급여화 다시 한 번 재검토 해달라”

김춘호 기자 | 2020-09-09 08:18

[한의협/지부/한의계] 최혁용 집행부 교육정책 변화…‘중국식 이원적 일원화’부터 ‘통합의대’까지

박숙현 기자 | 2020-08-27 06:40

[기획기사] 통합의사 전회원 투표 철회에도 회원들 “우려 해소되지 않아”

김춘호 기자 | 2020-08-24 10:53

[한의협/지부/한의계] 최혁용 회장, 통합의사 관련 전회원 투표 철회 선언

박숙현 기자 | 2020-08-19 16:48

[학회/연구/교육] 한의대 통합의대 전환, 한대협 지지에도 교수들은 “글쎄요”

박숙현 기자 | 2020-08-19 16:07

[기고] [이태형 시평] 한의학이 배제된 한의학 교육 혁신 논의

이태형 | 2020-08-18 11:14

[한의협/지부/한의계] “‘기존 면허자에 대한 경과조치가 마련됨을 전제’…말도 안 되는 감언이설”

김춘호 기자 | 2020-08-13 13:54

[시평] [이태형 시평]의료일원화 용어 사용의 문제점과 사라진 한의학 교육 목표

이태형 | 2020-08-10 10:42

[한의협/지부/한의계] 의료일원화 위한 첫 걸음…교육-제도 변화 무엇이 먼저인가

박숙현 기자 | 2020-08-07 11:04

[한의협/지부/한의계] 민형배 의원, '의료통합'한다는 한의협에 “준비 덜 됐다…논의와 대안 만들어야”

김춘호 기자 | 2020-08-07 09:1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계, 교차면허‧교차교육 통한 의료일원화 추구해야”

박숙현 기자 | 2020-08-04 10:56

[한의협/지부/한의계] 12개 지역 한의사회장 “통합학제? 한의학 쇠퇴와 한의사 직군 소멸 초래할 것”

김춘호 기자 | 2020-07-30 20:41

[학회/연구/교육] “코로나로 드러난 의료인력 부족…‘통합의대’로 한의사에 복수면허 제공하자”

박숙현 기자 | 2020-07-06 19:30

[기획기사] 첩약건보, 시범사업 보고서부터 전회원투표까지 1년 동안의 우여곡절

박숙현 기자 | 2020-06-25 13:45

[인물탐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341): 崔鍾百(1935∼2002)

김남일 | 2020-05-30 06:00

[인터뷰] “배척화된 이원화 체계 속 한의학…우수성 살리려면 다양한 제도 모색해야”

박숙현 기자 | 2020-02-27 06:37

[한의협/지부/한의계] 2019년 한의계, 첩약건보 추진‧신의료기술등재 등…키워드는 ‘제도권 진입’

박숙현 기자 | 2019-12-26 06:54

[기고] 무엇을 위한 교과과정 개편인가?

김석주 | 2019-12-12 16:25

[인터뷰] “한의사 전공의는 임상분야의 ‘주춧돌’…근무환경 개선 당당히 요구하자”

박숙현 기자 | 2019-11-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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