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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3개 단체 “의사단체 집단행동으로 인한 공백, 한의사 적극 활용해야”

김춘호 기자 | 2024-02-22 16:19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사 파업 따른 의료공백…한의사 야간진료 확대로 막을 것”

박숙현 기자 | 2024-02-19 13:27

[종합] 건보공단, 데이터기반행정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춘호 기자 | 2024-02-16 14:05

[영화읽기] [드라마 읽기] 열심히 많이 팔아도 적자가 나는 식당을 살려야 해!

김재범 | 2024-02-09 06:04

[한의협/지부/한의계] 부천시한의사회 “어린이집 한방주치의 사업 및 독립유공자 의료지원 추진”

김춘호 기자 | 2024-02-05 12:50

[학회/연구/교육] 동국한의대, ‘발생학’ 등 전공과목 일부 통합 개편 실시

박숙현 기자 | 2024-02-05 12:41

[한의협/지부/한의계] “지난 회무 경험 살려 회원에 실질 도움” vs “습관적 행사 없애고 동네 한의원 홍보” 

김춘호 기자 | 2024-01-29 05:00

[도서비평] [한의사 안세영의 도서비평] 먹거리가 던지는 문제적 물음표

안세영 | 2024-01-26 06:19

[공공/정책] 보건의료시스템 복원력 강화 위해 OECD 보건부장관들 모였다 

김춘호 기자 | 2024-01-24 10:25

[기고] 함께읽는 동의신정(22) 신년에는 우리 한의사의 마음도 스스로 돌보면 어떨까

권찬영 | 2024-01-19 06:09

[기고] [남지영의 제주한 이야기](16) 한의원 운영축의 하나 - 건강보험체계라는 국가제도 (3)

남지영 | 2024-01-19 06:05

[종합] [2024 신년사] “과학이 발달할수록 한의학의 진가가 더 드러날 것”

윤성찬 | 2024-01-03 11:2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약 공공의료 현주소 및 활성화 방안은

김춘호 기자 | 2024-01-03 06:46

[기획기사] 위기의 보험한약…“한의계 절실하게 관심 갖고 지켜내야”

김춘호 기자 | 2024-01-02 07:49

[종합] [2024 신년사]“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의 원년으로 삼을 것”

조규홍 | 2024-01-01 05:46

[종합] [2024 신년사] “온라인 평가인증 등으로 새 한의학교육 구축할 것”

육태한 | 2024-01-01 05:00

[종합] [2024 신년사]“지난해 마련된 발판들 기반으로 하늘 높이 비상하는 원년 될 것”

홍주의 | 2024-01-01 05:00

[기획기사] 2023년 한의계, 연이은 진단기기 승소부터 첫 잼버리 한의진료센터까지

박숙현 기자 | 2023-12-28 06:20

[종합] 국민 75% “의대 인력 증원 통한 의사 인력 확충 필요하다” 

김춘호 기자 | 2023-12-21 16:47

[한의협/지부/한의계] 경기도한의사회, 대만 신죽시중의사공회 대표단 초청 

김춘호 기자 | 2023-12-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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