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6건)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약 복용 시 간손상 1% 이하…양의계 왜곡 멈춰야”
박숙현 기자 | 2023-04-06 10:31
[한의협/지부/한의계]
남호문 서울시한의사회 법제·국제이사,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김춘호 기자 | 2023-04-05 14:58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손해보험사, 한의치료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 프레임”
김춘호 기자 | 2023-04-05 07:20
[한의협/지부/한의계]
박성우 서울지부장, “자보 분심위 안건 진행 늦춘 것 성과 아니야”
김춘호 기자 | 2023-03-30 16:3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전국 시도지부장 협의회, 국토부 앞 궐기대회개최
김춘호 기자 | 2023-03-29 14:21
[한의협/지부/한의계]
박성우 서울시 한의사회장 단식 4일째…“국민 치료받을 권리 수호”
김춘호 기자 | 2023-03-29 07:15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손해보험업계, 국민 기만 중단하고 한의계 주장 동참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3-28 16:5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의장단 “보험회사 꼭두각시 역할 하는 국토교통부 각성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3-28 07:10
[한의협/지부/한의계]
홍주의 회장, 27일 오전 대통령 집무실 위치한 용산서 1인 시위
김춘호 기자 | 2023-03-28 07:03
[한의협/지부/한의계]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 회장도 단식투쟁 돌입
김춘호 기자 | 2023-03-27 14:01
[한의협/지부/한의계]
대의원총회, ‘자보 개악 범 한의계 대책 위원회’ 구성한다
박숙현 기자 | 2023-03-27 12:31
[한의협/지부/한의계]
“자보 첩약일수 축소,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갈 것”
김춘호 기자 | 2023-03-27 12:14
[한의협/지부/한의계]
최혁용 전 협회장 ‘명예회장 추대’ 또 불발
김춘호 기자 | 2023-03-27 08:20
[한의협/지부/한의계]
홍 회장, “국토부 최초 고시개정 인지 못했다…내 잘못” 사과
김춘호 기자 | 2023-03-27 08:17
[한의협/지부/한의계]
홍주의 회장, ‘국토부 자보 개악’ 삭발 및 단식 투쟁 선언
김춘호 기자 | 2023-03-26 11:47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국토부, 자동차보험 치료 제한 즉각 철회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3-25 17:1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국토부의 자보 환자 첩약 투여 축소 절대 받아들일 수 없어”
김춘호 기자 | 2023-03-24 13:1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학 패러다임 바꾼 초음파 판결…행위 등재 및 수가 진입 나서야”
박숙현 기자 | 2023-03-24 10:21
[한의협/지부/한의계]
“초음파기기 판결 후속 조치로 전문의 과목에 영상의학 추가해야”
김춘호 기자 | 2023-03-24 05:14
[한의협/지부/한의계]
여한의사회, 여성폭력피해자 진료 전문가 배출 나선다
박숙현 기자 | 2023-03-21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