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2건)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간호법 통과’ 양의계 등 파업 의료공백에 대처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04-28 16:3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약 복용 시 간손상 1% 이하…양의계 왜곡 멈춰야”
박숙현 기자 | 2023-04-06 10:31
박숙현 기자 | 2023-03-23 05:44
박숙현 기자 | 2023-03-21 16:12
박숙현 기자 | 2023-02-08 07:34
김춘호 기자 | 2023-02-01 09:0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초음파 오진 우려? 양의사들 오진 사례 중 30.8% 영상판독”
김춘호 기자 | 2023-01-26 11:05
[한의협/지부/한의계]
“‘의료계’는 양의계 뿐 아니라 한의계 등 모든 의료직역”
김춘호 기자 | 2023-01-12 09:34
김춘호 기자 | 2023-01-12 05:13
박숙현 기자 | 2023-01-05 05:3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합법 판결’ 한의협의 세 가지 팩트체크
김춘호 기자 | 2023-01-04 14:42
김춘호 기자 | 2022-12-27 06:1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계의 대법 초음파 판례 반발…맹목적 사익 추구일 뿐”
박숙현 기자 | 2022-12-26 15:21
[학회/연구/교육]
“한의사 국시는 KCD·영상자료 활용하는 임상현장 반영해야”
박숙현 기자 | 2022-12-02 11:10
[공공/정책]
한방물리요법 5항목, 6개월 내에 급여전환 여부 결정
김춘호 기자 | 2022-11-25 12:06
[한의협/지부/한의계]
“양방 실손보험 범죄행태 심각…정부당국은 철저한 현지실사 시행하라”
김춘호 기자 | 2022-11-21 13:0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국시 규탄에 “현대 진단기기는 양방 전유물 아냐”
박숙현 기자 | 2022-11-18 16:5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조규홍 신임 복지부 장관,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아야”
김춘호 기자 | 2022-10-05 09:24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영문명칭 변경 폄훼하는 의협, 부끄러움 넘어 참담”
김춘호 기자 | 2022-08-05 15:1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계 한의약육성법 폐기 추진에 “독립한의약법 제정하자”
박숙현 기자 | 2022-06-2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