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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한약재 다수인 전문의료용식품, 처방은 양의사?…한의계 “특정직군 옹호 법안”

박숙현 기자 | 2022-08-25 06:1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영문명칭 변경 폄훼하는 의협, 부끄러움 넘어 참담”

김춘호 기자 | 2022-08-05 15:10

[종합] 근현대 명의 배원식, 한의학에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의 생애

김춘호 기자 | 2022-07-18 09:0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양의·치의·간호 등 참여하는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 必”

김춘호 기자 | 2022-07-01 11:4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계 한의약육성법 폐기 추진에 “독립한의약법 제정하자”

박숙현 기자 | 2022-06-20 14:15

[도서비평] [한의사 김홍균의 도서비평] 제2차 대분기 경제 패권의 대이동

김홍균 | 2022-06-17 07:23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약난임사업 성과 폄훼 보고서 발표한 양의계 반성하라”

박숙현 기자 | 2022-06-10 12:07

[기획기사] “방송 및 언론보도 통한 한의학 폄훼, ‘징벌적 법적 대응’ 원칙 설정 해야”

김춘호 기자 | 2022-04-28 06:04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코로나 환자 대면치료는 '가능' RAT는 '불가능?' 질병청장 상대 행정소송  

김춘호 기자 | 2022-04-12 14:43

[기고] [기고]코로나19 인후통 해결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방상비약 은교산 (Ⅱ)

황만기 | 2022-04-07 07:0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시도지부장 “한의사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즉각 실행하라”

김춘호 기자 | 2022-03-29 10:19

[공공/정책] 한의협, 의협 ‘비양의사 RAT 반대’ 주장에 “특혜만 생각한 비논리” 비판

박숙현 기자 | 2022-03-25 12:06

[도서비평] [한의사 정유옹의 도서비평] 홍삼은 약입니까? 독입니까?

정유옹 | 2022-03-25 02:13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더 미룰 수 없어…수가 인정 안해줘도 할 것”

김춘호 기자 | 2022-03-22 14:54

[기고] [기고] IMS = 침술? IMS ≤ 침술입니다

이승민 | 2022-03-04 05:54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신규 한의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춘호 기자 | 2022-03-02 16:51

[인터뷰] “대학 도움으로 탄생한 탈북한의사의 길…민족의학의 작은 통일인 셈”

박숙현 기자 | 2022-02-22 09:56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경희한의대, 신규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강좌 개설 논의

김춘호 기자 | 2022-02-15 09:30

[종합] 대법원, 무죄 판결 받은 양의사 IMS 시술 ‘파기환송’

김춘호 기자 | 2022-01-10 09:24

[한의협/지부/한의계] 2021년 키워드, 중앙회 등 새 수장…사상 첫 ‘한의협 온라인 대의원총회’

김춘호 기자 | 2021-12-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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