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33건)
김춘호 기자 | 2023-10-13 09:29
[기획기사]
한의계, 진단기기 활용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김춘호 기자 | 2023-10-05 07:2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초음파 판결은 정의로운 결과…양의협 내부정치 멈춰야”
박숙현 기자 | 2023-09-11 13:38
[한의협/지부/한의계]
“‘수술실 CCTV 설치’…양의계는 억지 방해 중단하고 적극 협조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9-06 15:13
[한의협/지부/한의계]
“예정된 의료공백 10년…통합돌봄사업 등에 한의 인력 활용해야”
박숙현 기자 | 2023-08-31 14:03
[기획기사]
지난 10년 간 대법원 갔던 한의계 소송 결과는?
박숙현 기자 | 2023-08-31 06:1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코로나19 틈탄 부당청구 일벌백계 마땅”
김춘호 기자 | 2023-08-15 06:0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약의 전문가는 한의사…한의학 폄훼 활동에 적극 대응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07-24 14:26
[한의협/지부/한의계]
“필수의료에 시니어 의사보다 한의사 적극 활용해달라”
김춘호 기자 | 2023-07-17 09:57
김춘호 기자 | 2023-07-13 06:19
민족의학신문 | 2023-06-29 03:2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방-양의사 국어사전에 명기돼 있고 판결문에 사용되는 올바른 용어”
김춘호 기자 | 2023-06-12 10:11
[한의협/지부/한의계]
“양방 한특위 한의사 악의적으로 폄훼해도 필수의료 문제 해결되지 않아”
김춘호 기자 | 2023-06-02 14:24
박숙현 기자 | 2023-05-25 15:20
[한의협/지부/한의계]
“비대면 진료 관련 공동 성명서에 한의협 명의 도용한 양의협 공개 사과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5-19 14:5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간호법 통과’ 양의계 등 파업 의료공백에 대처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04-28 16:30
[학회/연구/교육]
한의초음파연구회, RMSK 초음파 진단 자격 대비 원데이 실습 실시
박숙현 기자 | 2023-04-04 14:49
정유옹 | 2023-03-24 05:11
김춘호 기자 | 2023-03-16 04:38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하성준-장준혁 부의장 및 조호직 감사 선출
김춘호 기자 | 2023-02-27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