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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제38대 대공한협 회장에 단독 출마한 심수보 후보 당선

김춘호 기자 | 2024-01-22 15:58

[한의협/지부/한의계] “선관위의 의장 및 감사 윤리위 제소 무효하라” 대의원 서면결의요구서 접수

김춘호 기자 | 2024-01-15 06:37

[학회/연구/교육] 제79회 한의사 국시, 전국 9개 시험장서 799명 응시

박숙현 기자 | 2024-01-12 15:2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 난임 치료 국가 지원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박숙현 기자 | 2024-01-09 17:48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10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김춘호 기자 | 2024-01-08 17:39

[한의협/지부/한의계] “선관위의 의장 및 감사 윤리위 제소 무효하라” 대의원 서면결의서 접수 실패

김춘호 기자 | 2024-01-08 14:57

[한의협/지부/한의계] “2024년 한의진료 ‘도구의 확대·영토의 확장’ 원년으로”

김춘호 기자 | 2024-01-02 12:48

[한의협/지부/한의계] “불법 마약 처방 및 성폭행에도 침묵하는 양의계…재발방지 자구책 공표하라”

김춘호 기자 | 2023-12-29 11:28

[종합] “교육과 한의 산업, 서로간에 영향 주고 받으며 성장해야”

김춘호 기자 | 2023-12-28 14:03

[기획기사] 2023년 한의계, 연이은 진단기기 승소부터 첫 잼버리 한의진료센터까지

박숙현 기자 | 2023-12-28 06:20

[공공/정책] 한의협 “‘미국 한의사’·‘중국 한의사’는 잘못된 표기…언론 주의 당부”

박숙현 기자 | 2023-12-27 15:55

[한의협/지부/한의계] 내년 4월 첩약건보 시범사업 2단계 실시…한의협 “국민 건강위해 최선 다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12-20 17:4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양의계 폄훼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20 14:4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독감! 코로나! 한의원에서 진단 받으세요!’ 포스터 제작

박숙현 기자 | 2023-12-15 13:03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혜민대상, 서영석 의원-잼버리 한의진료센터 공동수상

김춘호 기자 | 2023-12-13 12:2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RAT 활용은 합법…양의계 거짓선동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12 11:39

[공공/정책] 복지부-한의협 등 의료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김춘호 기자 | 2023-12-11 10:45

[공공/정책] 한의협 “한의사 보건소장 임용, 지역 1차의료 사각지대 해소될 것”

김춘호 기자 | 2023-12-11 10:19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RAT 활용은 의료인 책무…질병청 항소 오만하다”

박숙현 기자 | 2023-12-08 11:1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의료기관서 처방되는 한약재, 인증받은 의약품만 처방”

김춘호 기자 | 2023-12-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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