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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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후보자가 후보자에게 묻는다…합동토론회 주도권 토론

김춘호 기자 | 2024-02-19 05:50

[기고] [남지영의 제주한 이야기](16) 한의원 운영축의 하나 - 건강보험체계라는 국가제도 (3)

남지영 | 2024-01-19 06:05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양의계 폄훼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20 14:40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회원투표, 정확한 ‘득과 실’ 정보 부족 상태서 진행되는 것”

김춘호 기자 | 2023-11-20 15:0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 진행 여부 회원투표 실시  

김춘호 기자 | 2023-11-15 09:50

[보험/경영] 내년도 건강보험료 안오른다...2017년 이후 7년 만에 동결

김춘호 기자 | 2023-09-26 17:21

[기고] [모두의 보건사업] 왕진, 재택의료, 그리고 IT기술

한은경 | 2023-07-14 07:11

[인터뷰] “지역사회통합돌봄 현장에서의 한의사는 ‘플레이어’이자 ‘감독’ 돼야”

박숙현 기자 | 2022-12-08 06:37

[공공/정책] 2023년 건보료 1.49%인상…직장가입자 월 평균 1598원 ↑

김춘호 기자 | 2022-08-30 14:43

[보험/경영] 한의협, 2023년 수가 3.0% 인상

김춘호 기자 | 2022-06-28 14:59

[기획기사] [상반기 한의계 이슈] 선거 바람 속 한의사 정치인 3인 탄생 및 지부장 교체

박숙현 기자 | 2022-06-27 07:10

[공공/정책] 복지부, 혁신의료기술에 대한 최초 건강보험 적용

김춘호 기자 | 2022-06-03 15:05

[종합] 한의협, 2023년 수가협상 ‘결렬’

김춘호 기자 | 2022-06-01 13:06

[인터뷰] “추나 건보 및 전공의 수련 제도 개선 必…정책 우선순위 설정 중요”

김춘호 기자 | 2022-02-24 10:30

[공공/정책] 3월부터 일회용 건식부항컵에도 수가 산정된다

김춘호 기자 | 2022-01-28 08:43

[공공/정책] 감염예방·관리료, 한방병원까지 확대된다

김춘호 기자 | 2021-12-23 12:14

[종합] 한의협, 2022년 수가협상 3.1%인상…초진료 1만 4080원

김춘호 기자 | 2021-06-01 10:37

[집중토론] [한미래포럼 지상 토론회] 44대 협회장 선거 후보자간 질문

민족의학신문 | 2021-02-26 10:00

[한의협/지부/한의계] 통합의사부터 회관적립기금 활용까지…후보자 질의 화두는 ‘첩약건보’

박숙현 기자 | 2021-02-22 17:12

[시평] [제준태 시평] 회원 투표에 앞서, 설득이 아닌 대화가 필요한 순간

제준태 | 2020-12-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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