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양시 일산동구-차연한방병원-참경희한의원, 한방주치의사업 mou 고양시 일산동구-차연한방병원-참경희한의원, 한방주치의사업 mou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의 차연한방병원과 참경희한의원이 매달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한의치료를 지원한다.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2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 ‘韓主醫 힐링타임(한주의 힐링타임)’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한방 의료기관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의사 1인과 간호사 1인을 한 팀으로 구성해 각 동별 월 1회 이상 한방 방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혈압, 당뇨 다음으로 노인들에게 많은 질환인 관절염의 통증 완화 및 개선 효과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1-06-25 11:59 대구 달서구, 저소득취약계층 위한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대구 달서구가 저소득층에게 한의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2월 한 달 동안 동절기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한방주치의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지역 한의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동네 한의원 32개소가 한방주치의로 참여하여 저성장,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130명에게 한의진료와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달서구는 지난 2012년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가 의료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1 한의협/지부/한의계 | 박숙현 기자 | 2020-12-02 17:46 경남 창원시-창원시한의사회, 건강취약계층 한약지원사업 mou 체결 경남 창원시-창원시한의사회, 건강취약계층 한약지원사업 mou 체결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창원시한의사회가 관내 건강취약계층에게 3년 간 한약과 한의진료를 지원한다.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최중기)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한약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창원시한의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 간 100여 곳의 한의원에서 건강 돌봄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300여 명에게 4000만 원 상당의 한약과 한의원 진료를 지원하게 된다.이들은 경로당 한방주치의사업, 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코로나19 극복 대구콜센터 지원금 기탁, 코로나 한의협/지부/한의계 | 박숙현 기자 | 2020-10-07 18:01 고양시, 한방의료기관 손잡고 한방주치의사업 나선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고양시가 관내 한방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한방주치의사업에 나선다.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8일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사업 ‘韓主醫(한주의) 힐링타임’ 추진을 위해 관내 7개 한방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韓主醫(한주의) 힐링타임’은 동별 담당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18-08-13 15:48 익산시한의사회, 학생 17명에 장학금 전달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전북 익산시한의사회(회장 최민호)는 최근 익산 지역 16개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생 등 총 17명에게 장학금 900만원을 전달했다.지난 8일 익산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지역 기관장, 한의사 회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익산시한의사회‧(사)익산시자원봉 종합 | 김춘호 기자 | 2016-03-31 14:07 부산 기장군 드림스타트, ‘한방주치의사업’ 실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오는 4월부터 기장군 드림스타트 센터(임산부를 포함한 0세~만12세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교육 등 통합서비스 제공)에서 한방주치의사업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한의사회에서 3월까지 기장군내 한의원 2개소(기장읍1개소, 정관읍1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한의원 종합 | 김춘호 기자 | 2016-02-25 10:04 기자칼럼-대선 보건의료이슈에서 한의계의 목소리는?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각 보건의료단체들은 대선후보에 대해 정책요구안을 쏟아냈다. 저마다 탄탄한 정책 목표와 방향, 뚜렷한 명분을 앞세워 내놓느라 분주했다. 실현가능성은 차치하더라도 그동안 벼러왔던 숙원사업을 이루겠다는듯 의지도 강해 보인다. 이에 비해 한의계는 잠잠하다 못해 고요하다. 대선을 맞아 열린 보건의료정책 이슈 토론회장에서 귀를 쫑 칼럼 | 김은경 기자 | 2012-11-29 14: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