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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치협, 불법 의료광고에 ‘무자비’ 강경 대응 나선다

김춘호 기자 | 2024-01-18 12:43

[한의협/지부/한의계] 강북구한의사회 제30회 정기총회…올 예산안 및 사업계획 확정 

김춘호 기자 | 2024-01-15 16:06

[한의협/지부/한의계] “선관위의 의장 및 감사 윤리위 제소 무효하라” 대의원 서면결의요구서 접수

김춘호 기자 | 2024-01-15 06:3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 난임 치료 국가 지원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박숙현 기자 | 2024-01-09 17:48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10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김춘호 기자 | 2024-01-08 17:39

[한의협/지부/한의계] “선관위의 의장 및 감사 윤리위 제소 무효하라” 대의원 서면결의서 접수 실패

김춘호 기자 | 2024-01-08 14:57

[인물탐구]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426): 李秉澤(1935∼2016)

김남일 | 2024-01-06 05:00

[한의협/지부/한의계] “2024년 한의진료 ‘도구의 확대·영토의 확장’ 원년으로”

김춘호 기자 | 2024-01-02 12:48

[종합] [2024 신년사]“지난해 마련된 발판들 기반으로 하늘 높이 비상하는 원년 될 것”

홍주의 | 2024-01-01 05:00

[공공/정책] 정부, 초고령사회 의료법 체계 마련 위해 보건의료단체 의견 수렴

김춘호 기자 | 2023-12-28 16:07

[기획기사] 2023년 한의계, 연이은 진단기기 승소부터 첫 잼버리 한의진료센터까지

박숙현 기자 | 2023-12-28 06:20

[공공/정책] 한의협 “‘미국 한의사’·‘중국 한의사’는 잘못된 표기…언론 주의 당부”

박숙현 기자 | 2023-12-27 15:55

[종합] 국민 75% “의대 인력 증원 통한 의사 인력 확충 필요하다” 

김춘호 기자 | 2023-12-21 16:47

[한의협/지부/한의계] 내년 4월 첩약건보 시범사업 2단계 실시…한의협 “국민 건강위해 최선 다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12-20 17:4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양의계 폄훼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20 14:40

[학회/연구/교육] 사상의학의 선구자 김구익, 그의 임상 행적을 회상하다

김춘호 기자 | 2023-12-18 14:4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대상에 양웅모 교수 ‘ES 한약 기술’  

김춘호 기자 | 2023-12-18 11:22

[명의의안] 歷代名醫醫案 (447) - 李鍾馨의 醫案(1)

김남일 | 2023-12-16 05:0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독감! 코로나! 한의원에서 진단 받으세요!’ 포스터 제작

박숙현 기자 | 2023-12-15 13:03

[공공/정책] 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지원센터 중간 성과 보고

박숙현 기자 | 2023-1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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