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침 연구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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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침 연구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 김춘호 기자
  • 승인 2020.07.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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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치료 기전 규명위한 연구기법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침치료의 기전 규명을 위한 연구 기법들이 공유됐다.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과 한의융합과학연구소(학장 및 소장 나창수 교수)는 지난 10일 대학 대정 41층 세미나실에서 침(Acupuncture) 연구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지연 교수와 송지혜 박사가 만성피로, 우울증에 대한 연구 결과와 마이크로 투석(micro-dialysis) 기법을 활용한 최신 연구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이봉효 교수는 중독증과 관련해 침과 약을 병용한 시너지 효과 연구를,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유미 박사는 침치료의 장내 미생물 조절(Gut microbiome regulation)에 관한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

특히 한의학의 주요 치료기술인 침치료의 기전 규명을 위한 최신 연구기법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관심사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나창수 교수 연구팀의 침구요법을 통한 장내미생물 조절(Acubiotics) 및 오믹스 분석법에 의한 치료 메커니즘 규명연구가 2020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앞으로 5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대사불균형으로 초래되는 질환에 대한 침 치료의 작용기전과 장내미생물 조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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