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한의사회, 영아일시보호소에 경옥고 1100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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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의사회, 영아일시보호소에 경옥고 1100포 전달
  • 김춘호 기자
  • 승인 2020.03.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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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월 2회 방문해 건강 주치의 역할 담당하기도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광주한의사회가 코로나 여파로 자원봉사자 방문을 제한해 업무량이 늘어난 영아일시보호소 선생들에게 경옥고를 전달했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생활지도원 선생들을 위해 경옥고 1100(330만원 상당)를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한의사회는 2017년부터 20여명의 나눔진료단원이 매월 2회 방문하여 영아와 생활지도원 선생들의 건강주치의 역할을 담당했었다.

김광겸 회장은 이번 경옥고는 광주시한의사회 나눔진료단 박경화 팀장을 비롯한 나눔진료단원이 준비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 방문을 임시제한하고 있어 수고하시는 생활지도원 선생님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춘심 원장은 그동안 매월 2회 한의진료로 영아들의 면역력이 높아져 감기의 이환율이 줄고, 피부병이나 소화기 질병으로 인한 병원 방문 횟수가 줄어 감사드린다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어 한의진료가 다시 시작되길 바라며,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겸 광주시한의사회장, 최의권 광주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유미경 광주시여한의사회 부회장, 강춘심 영아일시보호소 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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