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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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사업’ 대상자 모집
  • 박숙현 기자
  • 승인 2020.02.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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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한약 및 침구치료 등 지원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진주시에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남 진주시는 ‘2020년 난임부부 한의치료’사업 대상자를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의학적 치료를 지원해 난임문제를 해결하고, 임신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주시 한의치료 대상자는 4명이며, 우선순위 기준 대상자는 ▲진주시 거주(주민등록지) 난임 부부 ▲난임 검사 상 여성에게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고 배우자도 이상 소견이 없는 난임 부부 ▲시술횟수가 남은 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사람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사전·사후검사(간기능검사, 고지혈증검사, 신기능검사, 혈색소, 혈당)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 뜸 등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 복용,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 치료 이후 3개월간 진료 및 상담이 제공된다. 지원항목은 비급여, 급여 중 본인부담금으로 1인당 160만 원 한도이다.

이 사업의 참가를 원하는 대상자는 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전화문의 후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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