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편의성 고려해 메인 화면 및 디자인 구성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민족의학신문이 2020년 새해를 맞아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개편한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 디자인과 구성을 독자 편의성을 고려해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PC 화면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사진과 기사 등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접근성 등을 수월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민족의학신문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 대변 및 담론의 장을 마련해왔으며 2003년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구축해 독자들이 한의계 현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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