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점검 위한 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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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점검 위한 협의체 개최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9.09.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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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행예정인 집중형 건강관리 실증사업 논의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건보공단과 복지부, 지자체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6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제2회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선도사업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문제점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상호간 학습기회를 가지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제1회 협의체를 시작으로 격월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는 공단 본부 뿐만 아니라 지역본부 및 지사의 전담조직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는 지난 6월 선도사업을 시작하고 3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지자체별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또한, 9월부터 본격 시행예정인 집중형 건강관리 실증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수행을 다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 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해 국민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의 융합·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것"이라며 "또한 전국 조직의 특징을 살려 각 지역별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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