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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중보건한의사에게 듣는 뇌줄중 예방 교육 실시
‘혈관탱탱 기억총총교실’ 운영…주 2회 관내 경로당 방문
2019년 05월 29일 () 15:31:24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함안군 공보의가 경로당을 방문해 뇌졸중과 심혈관계 질환 등의 조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함안군 공보의와 간호사가 관내 주민들의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예방 교육에 나섰다.

경남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칠원읍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혈관탱탱기억총총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함안군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가 함께 칠원읍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를 진행한다.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고혈압, 당뇨병, 치매, 뇌졸중(중풍)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질환조기증상 인지율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 수요일마다 각 경로당에서 총 4회 실시한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정보,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치매 바로알기, 뇌졸중 예방과 조기증상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전후의 지식을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문답식 설문도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조기증상 인지율이 낮으면 심각한 후유장애 및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을 확실히 알고 적극 대처하여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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