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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은 몸을 지키는 방패다
새책 - 면역이 답이다
2019년 05월 27일 () 15:19:41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인간의 몸을 지키는 면역체계의 정체를 밝히고, 면역의 문제로 생기는 알레르기·자가면역질환·암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 발간됐다.

‘면역이 답이다’는 20년 가까이 알레르기 면역 질환을 연구하며 환자들을 치료해온 한동하 박사가 아토피, 비염, 두드러기, 건선, 자반증, 갑상선 이상,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암 등 면역 이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비결을 전한다.

   
한동하 著
페가수스 刊

병원에서 자주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의 오남용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한약 치료는 어떤 효과를 내고 어떤 오해가 있는지, 면역 질환의 고통을 끝내려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점검한다. 한동하 박사가 자신의 환자들에게 가르쳐온 비법 처방인 ‘알레르기 면역 질환 가정요법’도 책 속에 담겨 있다.

면역은 몸을 지키는 방패다. 따라서 사람들은 질병을 일으키는 외부 자극원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면역반응은 적절하게 일어나지 않으면 감염에 취약해지고 암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무작정 면연반응을 강하게 해서는 안 된다. 외부 병원체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당연히 면역력을 높여야 하겠지만, 면역반응의 과도한 반응은 오히려 새로운 병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면역 반응은 너무 저하되어도 안 되고 너무 항진되어도 안 된다. 마치 시소처럼 잘 균형 잡힌 안정적인 반응이 필요하다. 한동하 박사는 이 책에서 면역 반응을 안정시키기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관리하고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들며 설명한다.

한동하 박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거머리 추출물의 기관지천식에 대한 면역 억제기전에 관한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 알레르기 면역 질환 및 천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한방내과를 전공하여 한방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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