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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및 시의원 등에 한의학 정책 홍보 할 것”
부산 한의 메디포럼 발족한 오세형 대표
2019년 05월 16일 () 06:00:02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부산지역 한의사들 고민하고 염려하는 정책 문제 논의 필요

 

[민족의학신문=부산, 김춘호 기자] 지난 3월까지 부산광역시한의사회를 이끌어온 오세형 전 회장이 최근 부산한의사들로 이뤄진 ‘부산 한의 메디 포럼’을 발족하고 대표를 맡았다.

   
 

오세형 대표는 발족 취지에 대해 “시의원이나 국회의원들에게 한의학 정책을 홍보하고 매달 관계를 맺을 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정책 방향에 도움이 되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현재 회원 수는 40여명이고 향후 50여명 까지 늘릴 것이다. 대표 및 부회장, 간사 등만 오프라인에서 시의원들을 만나면서 대관업무 및 정책설명회를 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운을 뗐다.

또한 “구성원 중 절반은 전·현직 부산지부 임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의계 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서울과 경기 중심으로 정책 논의 등이 운영되는 현실에서 부산지역의 한의사 회원들이 고민하고 염려하는 정책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수렴하여 부한 메디 포럼을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포럼 활동도 중요한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이나 시의원 등에서 우리 편을 만들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 포럼형식을 갖춰서 후보자들을 만나 정책을 설명해주고 있다. 평소 의료봉사 등도 진행하고 후원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우리 입장을 밝힐 것이다. 또 내부 정책 포럼은 첩약, 치매, 난임 등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부산한의사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중앙회 정책 등을 분석해서 입장을 전달할 것이다. 또 필요에 따라서는 성명서도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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