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한의사 3명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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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한의사 3명 당선
  • 박숙현 기자
  • 승인 2018.06.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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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조옥현 전남도의원-문규준 순천시의원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한의사들 중 기초자치단체장 1명, 시도의회의원 1명, 구시군의회의원 1명 등 총 3명이 당선됐다.

◇(왼쪽부터) 오규석-조옥현-문규준 당선인.

지난 13일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오규석 한의사가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조옥현 한의사가 전라남도의원, 문규준 순천시의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오규석 한의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선거에 기호6번 무소속으로 출마해 총 43.2%(3만 2248표)로 당선됐다. 그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민선 초대와 5대 기장군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민선 6대 기장군수로 활동하고 있다.

조옥현 한의사는 전라남도 목포시 제2선거구에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68.9%(1만 8,432표)로 당선됐다. 그는 원광대학교 대학원(한의학 박사)을 졸업한 뒤, 현재 조옥현고구려한의원장과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규준 한의사는 전라남도 순천시 마선거구에 기호6번 무소속으로 출마해 17.5%(4,588표)로 당선됐다. 그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한 뒤, 현재 문규준한의원장과 순천시의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는 총 11명의 한의사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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