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의사 건강강의, 박물관 투어 등 실시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방진흥센터가 설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청장 )은 설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설 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내·외부 일대에서 9일간 운영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 전면 무료 개방되며,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박물관투어 ▲보제원 한방체험(한방미용팩, 스트레스 진단 등) ▲한방공예(약첩싸기, 약초입욕제 제작 등) ▲한의사 건강강의 ▲건식족욕 ▲약령시 한방체험 및 상품 판매 ▲약선요리 특선강좌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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