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의사&치과의사 手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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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의사&치과의사 手談
  • 승인 2003.11.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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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회장배 친선바둑대회


부산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바둑판에서 만나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부산한의사회·부산치과의사회는 지난달 22일 부산시한의사회관에서 바둑애호회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회장배 친선바둑대회를 열었다.
이정중 부산시한의사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치과의사와 한의사가 모여 친선을 도모하는 이 자리는 개인의 삶 뿐 아니라 지역사회 보건의료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한의사회가 차지했고, A급(2급 이상)에서 김휘철(치과의사회) 씨, B급(2~4급)에서 이동욱(한의사회) 씨, C급(5급 이하)에서 강현구(치과의사회) 씨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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