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17.2.22 수 16:17
> 뉴스 > 뉴스 > 한의협/지부/한의계
     
1세 미만 독감예방접종…안전성 검증되지 않아
참실련, 복지부·질본에 사업 재검토 촉구
2016년 09월 28일 () 13:41:38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올해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만5세 미만 영유아 독감백신 무료접종 사업’에서 예산부족과 백신물량부족을 이유로 접종대상 연령을 6개월에서 1세 미만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참의료실천연합회는 “의학적 안전성과 유효성의 원칙에 입각해 과학적 근거가 없으므로 접종대상 연령을 변경할 것”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촉구했다.

참실련에 따르면 “의료 윤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독감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정부가 고려했는지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접종 지원사업의 대상이 되는 6개월~1세 미만 영아에 대한 독감 백신의 안전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표 참조>

   
 

참실련은 또 “근거중심의학의 관점에서 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예방 접종은 정당화되기 어렵고 코크란 콜라보레이션(Cochrane Collaboration) 연구에서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며 관련 연구내용을 제시했다.

연구내용을 보면 “2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부족하다…백신 접종이 기면증이나 발작을 야기할수 있다…현재 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연구는 사백신 연구 단 한개 만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각국에서 권장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참실련은 “1세 미만 아동에서는 면역계가 충분히 성숙되어 있지 않아 성인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약물이나 접종에 대해서도 Reye증후군이나 전신 탈모와 같은 심각한 면역 반응이 초래될 수도 있다”며, “미미한 효과와 길랑바레증후군, 기면증, 발작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저울질했을 때 과연 독감예방접종이 공공보건정책에 포함돼야 하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10월부터 6~12개월 미만 영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신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척추진단교정학회 학술대회 공지
제53차 한의학미래포럼
2016 경기한의가족 대화합한마당...
2016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산청 명의 의약사적 발굴 학술발표...
경기도한의사회 신규회원 대상 보험...
신개념 척추교정기술, 공간척추교정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서울특별시 다06529 등록연월일:1989-06-16 발행인 · 편집인: 임철홍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