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적합판정서 주요 심사·평가 사례 한 자리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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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적합판정서 주요 심사·평가 사례 한 자리에서 공유
  • 승인 2016.03.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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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자 기자

박애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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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8일 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 개최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8일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국내 제약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제도에 대한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GMP 적합판정 주요 심사·평가 사례 공유 ▲GMP 적합판정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내 제약사가 GMP 적합판정 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GMP 적합판정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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