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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다른 사마귀와 구분이 쉽지 않다?
2015년 11월 27일 () 16:25:11 전재연 기자 jyjeon@mjmedi.com
 
보통 사람들에게 사마귀라 하면 크고, 하얗게 올라온 형태를 떠올린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마귀는 심상성 사마귀라는 것이다. 이 사마귀는 흔하면서 발견하기 쉬워 발견 즉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잘 만지지 않아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편평사마귀의 경우에는 다르다. 편평사마귀는 다른 사마귀와 다르게 크기도 작고 색도 살색이나 갈색을 띄어서, 사마귀라는 생각이 안 든다.

   
◇윤정제 생기한의원 부산 서면점 원장
특히 눈 밑, 코 밑 등 얼굴에도 잘 나타나고 목에도 잘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이 더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서 환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사마귀를 만지게 되고, 사마귀는 다른 곳으로 점점 더 넓게 퍼져간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 부산 서면점 윤정제 원장은 “사마귀 중에서 편평사마귀는 일반 사람들이 볼 경우 여드름이나 검버섯 등으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다”며, “스스로 판단을 잘못하여 사마귀를 방치하거나, 여드름 약품을 바를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잘 못할 경우 얼굴에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편평사마귀의 경우 얼굴, 목, 팔, 다리 등 가리지 않고 전신에 모두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체 구석구석을 주의 깊게 살펴야 된다. 또한 얼굴에 생긴 경우에는 잘 못 제거할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생기한의원 측에서는 “사마귀를 치료할 때 흉터와 고통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뜸과, 침, 약침을 이용해서 흉터 없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며, “재발을 막기 위해서 한약과 환을 복용하는데, 이는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위와 같은 치료방법은 ‘생기 Self Balancing Therapy’라 불리며 사마귀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윤정제 생기한의원 부산 서면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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