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국·처장협의회, 6일 직무교육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국·처장협의회(회장 오재근)는 지난 6일 도봉산에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및 분회 사무직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한의사회 및 분회 사무직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비수납과 무자격자 한방 의료행위 단속 실적을 평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한의사회 불법의료행위 단속팀이 동행, 서울시한의사회 및 분회 사무직원들은 무자격자 한방 의료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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