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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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
  • 승인 2015.09.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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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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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김태우 경희대한의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채윤병 경희대한의대 교수가 패널발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김재효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에서 강연석 원광대한의대 교수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제준태 간사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희대 한의대 이태형 박사가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김태우 경희대한의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채윤병 경희대한의대 교수가 패널발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김재효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에서 강연석 원광대한의대 교수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제준태 간사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희대 한의대 이태형 박사가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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