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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씨, '썸남썸녀' 감정 표현한 싱글앨범 ‘요즘 어떠니’ 발매
펑키한 리듬, 감칠맛나는 브라스로 올 여름 어깨 '들썩'
2015년 07월 20일 () 13:18:49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3인조 혼성그룹 플랜씨(PlanC).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3인조 혼성그룹 ‘플랜씨(PlanC)’가 올 여름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싱글앨범 ‘요즘 어떠니’를 발매했다.

‘요즘 어떠니’는 펑키한 리듬과 감칠맛나는 브라스 연주가 가미된 곡으로 무더운 여름날 '썸타는' 남녀의 감정을 상큼하게 풀어냈으며, 과거 천하무적야구단 등에 출연한 래퍼 마리오가 피처링을 해 곡에 그루브함을 더했다. 또한 '썸남썸녀'의 심정을 잘 풀어낸 가사가 귀에 들어온다는 게 특징이다.

‘바다가 나에게’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한 뒤 다시 찾은 바다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애절하게 풀어낸 가사가 감정을 자극한다.

플랜씨의 이번 앨범에는 밴드 ‘소란’의 기타리스트 이태욱과 세션 연주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섹소폰 김수환이 참여해 각 트랙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올 봄 감성적인 발라드 ‘봄이 온다고’와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보이스의 ‘사랑이 올까’를 들려주었던 PlanC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믹싱과 앨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소화하고 있어 마니아층을 점차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케이윌의 ‘사귀어볼래’ 등 여러 가수의 곡을 작곡한 기현석과, 두장의 싱글앨범을 통해 감성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준 박준식, 보컬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는 서근영 등 3명이 만들어내는 플랜씨의 음악은 때로는 신나고 때로는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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