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방 차 시음과 한방 의료기관 이용에 관한 설문조사 및 시민과 함께하는 첩약 싸기, 한약재 무게 맞추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한약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고 한의학 홍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선보였다.
이재수 회장은 “이번 행사는 수성구한의사회의 모토인 국민에게 봉사하는 의료인상 정립과 함께 한의학과 한의사의 위상을 올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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