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의약진흥원, ‘약물전달시스템 통한 제형 변화’ 주제 세미나 개최 한의약진흥원, ‘약물전달시스템 통한 제형 변화’ 주제 세미나 개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지난 4일 경산 본원에서 김용수 동서비교한의학회 회장을 초빙해 ‘약물전달시스템을 통한 한약제형의 변화’를 주제로 한의약기술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용수 회장은 강연 후 본지와 통화에서 “그동안 주장했던 높은 수준의 한약제형으로 바뀌어야 한의학의 미래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며 “동서비교한의학회의 무독화봉독(Safe B.V.)을 7년간 연구했던 과정과 기술을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논문도 쓰는 과정을 거친 것을 말했다”고 전했다.이어 종합 | 김춘호 기자 | 2021-11-05 06:09 “safe B.V.(안전한 봉독), 한방 원료 의약품 등재해 한의사들에 특허권 공유할 것” “safe B.V.(안전한 봉독), 한방 원료 의약품 등재해 한의사들에 특허권 공유할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동서비교한의학회가 봉독의 독성제거 연구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완전 독성제거의 성과를 냈다. 이들은 성과로 봉독 세포독성을 해독해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게 되었음을 특허와 논문으로 증명했다고 밝혔다. 김용수 회장을 만나 개발 과정과 한의계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연구를 시작한지 7년 만에 완전 무독화 봉독 개발에 성공했다. 처음 이 연구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동서비교한의학회의 설립 이념이 ‘한발 앞서 한의학 미래를 준비하며 노벨 의학상에 도전한다’이다. 노벨 의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21-10-07 06:02 동서비교한의학회 홈페이지 리뉴얼 동서비교한의학회 홈페이지 리뉴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가 최근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www.ourhani.co.k)에는 학회소개를 비롯해 중앙연구소 소개, 자라, 자초, 거북이, 불개미, 무독참옻, 무독화봉독, 수용성 Rg3, 수용성사향 등의 특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기획됐다. 학회는 홈페이지 안내를 통해 “기존 학회 홈피에 가입돼 있던 회원들도 새로 가입을 해야 한다”며 “기존 학회비 영수증 발급 기능은 회원 가입 없이 이용 가능 하지만 처방 및 학회 자료, 동영상 강의 등의 기능은 회원 가입을 학회/연구/교육 | 김춘호 기자 | 2021-01-26 13:38 동서비교한의학회, ‘무독화 봉독 펩타이드 제조’ 특허 등록 동서비교한의학회, ‘무독화 봉독 펩타이드 제조’ 특허 등록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봉약침을 120℃에서 20분간 고압멸균 조제해 안전성을 확보한 특허 기술이 나왔다.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 부설중앙연구소에서는 무독화봉독 제조기술에 관한 3번째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김용수 회장은 “봉독의 주요성분인 멜리틴은 70℃이상 가열하면 폴리펩타이드 형태의 멜리틴이 용해되어 생물학적 효능이 상실된다&r 학회/연구/교육 | 김춘호 기자 | 2017-09-14 09:37 김용수 회장, 장영실 과학상 수상 김용수 회장, 장영실 과학상 수상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김용수 동서비교한의학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16일 서울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전국대회에서 장영실 과학상을 수상했다.김 회장은 무독화봉독과 멜리틴유래 신물질인 동비멜리틴 개발과 거북, 자라 추출물에서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를 받는 등 그간 전통한의학에 과학적 방법을 접목하여 발전시킨 연구 공적을 인정받았다.장영실 과 종합 | 김춘호 기자 | 2016-11-16 15:51 “무독화봉독으로 치료효율 높이고 한의학 위상 제고할 것” “무독화봉독으로 치료효율 높이고 한의학 위상 제고할 것” 내년 초 무독화 증명실험 ‘사이언스’지 게재 예정U.P.H-24 공법으로 한약 조제 변화 가져 올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봉독은 난치성질환 치료 등에 효과가 우수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 순응도가 떨어졌다.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약 1년 5개월간 연구한 끝에 무독성 봉독 개발과 멜리틴 유래 신물질인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16-11-16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