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추나학회 30년 원동력은 소수 주도자 아닌 다수의 훌륭한 교육위원” “추나학회 30년 원동력은 소수 주도자 아닌 다수의 훌륭한 교육위원”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척추신경추나의학회가 1991년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설립 된 지 30년이 흘렀다. 그동안 추나학회는 추나의학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추나 급여화를 이뤄내는 등의 성과를 마련했다. 이에 양회천 추나학회장에게 추나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들어봤다. ▶추나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었는데 소감이 궁금하다.내가 30대에 학회에 들어와서 어느덧 50대 중반이 되었으니 청춘을 추나학회에서 다 보낸 셈이다. 지난 30년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전반기는 학회의 창립기라고 할 수 있다. 신준식 명예회장을 중심으로 한 선 인터뷰 | 박숙현 기자 | 2021-11-25 06: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