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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경영]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김춘호 기자 | 2024-04-24 21:50

[공공/정책] 식약처, 가정의 달 대비 건기식 위생관리 점검 나선다

박숙현 기자 | 2024-04-08 10:25

[한의협/지부/한의계] 꾸준히 한의계 폄훼한 ‘한특위 해체 청원’ 동의 목표 달성했다

김춘호 기자 | 2024-03-22 11:00

[한의협/지부/한의계] 식약처, 식품사용 불가 ‘금화규’ 사용 업체 적발

박숙현 기자 | 2024-03-22 09:36

[한의협/지부/한의계] 윤성찬 당선자 ‘한특위’ 해체 국회 앞 1인 시위

김춘호 기자 | 2024-03-21 11:43

[기획기사] 회원들 “윤성찬 당선자, 타 후보 좋은 공약 한의계 로드맵으로 삼아야”

김춘호 기자 | 2024-03-07 05:36

[한의협/지부/한의계] 제45대 협회장 후보 2차 토론회…주 공약은 ‘실손보험 진입’-‘약무 고도화’-‘의료 통합’

박숙현 기자 | 2024-02-21 10:35

[한의협/지부/한의계] 후보자가 후보자에게 묻는다…합동토론회 주도권 토론

김춘호 기자 | 2024-02-19 05:50

[한의협/지부/한의계] 45대 협회장 선거 합동토론회…‘첩약건보’-‘자보개선’ 등 후보자들 생각은?

김춘호 기자 | 2024-02-19 05:47

[한의협/지부/한의계] “지난 회무 경험 살려 회원에 실질 도움” vs “습관적 행사 없애고 동네 한의원 홍보” 

김춘호 기자 | 2024-01-29 05:00

[공공/정책] 부산시 특사경, 한약재 불법 조제 등 적발 나선다

박숙현 기자 | 2024-01-04 13:33

[도서비평] [한의사 김홍균의 도서비평] 후한(後漢) 시대의 문화 전반에 걸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책

김홍균 | 2023-11-24 07:20

[보건의료] “간호악법 재발의, 88만 간호조무사 농락한 민주당 규탄한다”

김춘호 기자 | 2023-11-23 14:09

[한의협/지부/한의계] 경기도한의사회 “첩약투표, 왜곡된 정보로 회원 선택권 제한해서는 안 돼”

김춘호 기자 | 2023-11-20 19:38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회원투표, 정확한 ‘득과 실’ 정보 부족 상태서 진행되는 것”

김춘호 기자 | 2023-11-20 15:02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회원 투표, 모든 정확한 정보 제공 이후 진행돼야”

김춘호 기자 | 2023-11-20 12:1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 진행 여부 회원투표 실시  

김춘호 기자 | 2023-11-15 09:50

[약재/약품] 한약재 가공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자생메디바이오센터’ 가동

박숙현 기자 | 2023-10-16 13:0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 달 내에 첩약 건보 시범사업 전회원투표 발의된다

김춘호 기자 | 2023-10-16 10:02

[기고] [기고] “전 세계에서 참여하는 통합의학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참신한 아이디어 엿보아”

조영민 | 2023-10-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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