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의협-지앤넷,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추진 MOU 한의협-지앤넷,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추진 MOU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앞으로는 환자들이 한의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실손보험 청구를 용 부담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지앤넷(대표 임태섭)과 18일 한의협회관 회의실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한의협이 보급하는 한의맥 프로그램에서 실손보험 간소화를 위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한의사협회는 한의맥을 사용하는 한의원에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연동 지원 ▲지앤넷은 한의사협회에 실손보험 빠른 청구 한의협/지부/한의계 | 김춘호 기자 | 2023-05-18 15:15 [한의사 이현효의 도서비평] 금융시장에서의 계급상승 [한의사 이현효의 도서비평] 금융시장에서의 계급상승 피식자가 있기에 포식자가 존재한다. 피식자가 잃는 돈에는 늘 사연이 있다. 딸의 결혼자금, 전세보증금, 아들의 대학등록금, 가불받은 퇴직금, 영끌한 마이너스 통장. 욕심과 무지에 사로잡힌 이들은 현금도 투자종목이라는 말을 무시한 채 가진 돈 모두를 건다. 포식자들은 그런 피식자들 덕분에 수익을 낸다. 바보들은 끊임없이 금융시장에 공급된다.책은 금융시장의 포식자인 대기업, 외국인과 기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대체 가능한 인력일수록 노조에 목을 맨다. 투자자의 노후는 불안한데, 노조는 착실히 밥그릇을 챙긴다. 기업의 가장 큰 죄는 부도 도서비평 | 이현효 | 2023-03-17 05:56 한의원 진료비도 ‘페이’로 결제한다면?…“카드보다 높은 수수료 우려” 한의원 진료비도 ‘페이’로 결제한다면?…“카드보다 높은 수수료 우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로 대표되는 핀테크 서비스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수수료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한의계 개원의들은 이러한 ‘페이 결제’가 한의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에서도 보편화될 경우 수수료 부담이 클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금융당국의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지난 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카드사에 비해 수수료율이 높은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로 인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빅 기획기사 | 박숙현 기자 | 2021-10-28 05:59 ”요양기관에 행정 부담 전가시키는 보험업법 개정안 논의 즉각 중단하라“ ”요양기관에 행정 부담 전가시키는 보험업법 개정안 논의 즉각 중단하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실손보험의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이 요청할 경우 요양기관은 진료비 영수증·계산서, 진료비 세부산정내역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전자적 형태로 보험회사에 전송하도록 하고, 해당 업무를 심평원 등의 전문중계기관에 위탁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총 5건이 발의된 것과 관련 한의협을 비롯한 의협, 병협, 치협, 약사회 등 5개 의약단체가 즉각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의약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 법률안들은 실손보험 청구절차가 번거로워 소액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종합 | 김춘호 기자 | 2021-05-22 05:20 픽플스, 한의학 O2O 플랫폼 ‘모두한’으로 신한퓨처스랩 선정 픽플스, 한의학 O2O 플랫폼 ‘모두한’으로 신한퓨처스랩 선정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학 헬스케어 스타트업 픽플스가 신한 퓨처스랩에 선정되어 ‘모두한’ 플랫폼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투자지원을 받는다.한의학 헬스케어 O2O 플랫폼 ‘모두한’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픽플스(대표 최유진, 안준모)는 ‘신한 퓨처스랩 7-1기’ 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신한 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7년차를 맞아 214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359.7억 원을 의료산업/의료기기 | 박숙현 기자 | 2021-03-09 14:36 “IT와 한의학, 쌍방간의 소통으로 한의학 역할 확장” “IT와 한의학, 쌍방간의 소통으로 한의학 역할 확장” 연내 한의플래닛 구축…고서 정리 작업 후 정부 및 연구자에 오픈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메디컬 IT기업을 표방하며 동시에 IT기술과 집단지성을 통해 한의학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버키(대표 변준석, 전상호)가 지난달 설립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어떤 움직임을 보여왔는지 방문해보았다. ▶설립 1주년이 됐다. 그동안 어떻게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17-09-07 08: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