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간무협, 2024 총선대책본부 출범식 개최 간무협, 2024 총선대책본부 출범식 개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4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LPN홀에서 ‘2024 총선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간호조무사 정치세력화 추진을 본격 선언했다고 밝혔다. 간무협 ‘2024 총선대책본부(상임본부장 정은숙, 이하 간무협 선대본)’ 출범식에는 상임본부장(간무협 수석부회장), 공동본부장(13개 시도회장), 지도위원(간정회 공동대표)이 참석했으며, 곽지연 간무협 회장과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해 ‘간무협 선대본’ 출범을 축하했다.간무협 선대본은 이날 출범을 선언하면서 2024년 국회의원 총선 슬로건을 ‘ 보건의료 | 김춘호 기자 | 2023-09-04 10:58 간무협 창립 50주년 기념식…“100년 미래로 나아갈 것” 간무협 창립 50주년 기념식…“100년 미래로 나아갈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간호조무사 아카데미’를 열고 100년 미래로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국민 곁에 50년 간호조무사, 100년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간호조무사의 활동, 간무협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사업과 교육 등 대한간호조무사협회 50년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곽지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오직 환자 쾌유와 국민건강만 생각하며 묵묵히 간호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건의료 | 김춘호 기자 | 2023-07-20 17:38 창립 50주년 맞은 간무협, “정당한 대우 받는 당당한 간호인력으로” 창립 50주년 맞은 간무협, “정당한 대우 받는 당당한 간호인력으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간무협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100년 미래를 향한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학력제한 폐지를 통해 배움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따.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13일 용산구에 소재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4층 LPN홀에서 ‘협회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을 개최하고 86만 간호조무사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곽지연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간호조무사는 오직 환자의 쾌유와 국민건강만 생각하며 묵묵히 간호 현장을 지켜준 간호조무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보건의료 | 김춘호 기자 | 2023-07-13 15:02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위반시 과태료 500만원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위반시 과태료 500만원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오는 19일부터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줄 때, 임금의 구성항목 및 계산방법, 공제내역 등을 적은 임금명세서를 함께 줘야하며 이를 위반시 과태료 500만원이 부과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임금명세서에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사항은 ▲성명, 생년월일, 사원번호 등 근로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 ▲임금지급일,임금 총액 ▲기본급, 수당, 상여금, 성과금 등 임금의 구성항목별 금액(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된 임금이 있는 경우 그 품명 및 수량과 평가총 공공/정책 | 김춘호 기자 | 2021-11-16 12:56 간무협 “임금명세서 교부의무화, 간무사 노동권익 개선에 도움” 간무협 “임금명세서 교부의무화, 간무사 노동권익 개선에 도움”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간무협이 오는 11월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가 시행되는 것과 관련 “임금명세서를 받지 못했던 일부 간호조무사 근로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 공포에 대해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전했다.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 공포는 지난 18일 이뤄졌다.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사항은 근로기준법 제48조 제2항에 해당된다.해당 조항은 ‘사용자는 임금을 지급하는 때에 보건의료 | 김춘호 기자 | 2021-06-03 1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