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명대, 수험생 부모에 ‘한의사 스트레스 관리’ 알렸다 세명대, 수험생 부모에 ‘한의사 스트레스 관리’ 알렸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세명대에서 수험생 부모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의사의 스트레스관리법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마련했다.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8일 관내 수험생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수험생 학부모의 재미난 여름나기’ 행사를 학술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하였다.이번 강연은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한 ‘여름철 피부관리’(뷰티케어학과 안채리 교수) ▲‘고슴도치(수험생)와 대화법’(입학관리본부장 천현숙 교수) ▲‘한의사가 알려주는 스트레스 관리법’(세명대학교 한방병원장 김형준 교수) 등을 주제로 약 300명의 수험 종합 | 박숙현 기자 | 2022-08-09 11:05 기존 8개 분과와 수가 차별화 돼야 vs 기존 분과 추가가산 및 더블보드 가능 기존 8개 분과와 수가 차별화 돼야 vs 기존 분과 추가가산 및 더블보드 가능 통합한의학전문의 두고 쏟아진 학회‧병원 관계자 질의[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지난달 28일 자생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통합한의학전문의제도 추진과 관련해 진행된 전문의‧전공의 간담회에 이어 지난 5일 같은 장소에서 학회, 병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치협의 통합치의학과 신설과 한의협/지부/한의계 | 박숙현 기자 | 2019-03-12 09:00 [한미래포럼 44차토론회] "전통한의학 원리 충실해야 한의학 미래 있을 것" [한미래포럼 44차토론회] "전통한의학 원리 충실해야 한의학 미래 있을 것" 한의계에는 다양한 학파가 존재한다. 서로 다른 진단과 처방 등으로 각 학파의 특징이 드러난다. 사상의학 분야만 보더라도 체간측정법, 체성진단법, 설문을 활용한 체질진단법 등 다양한 진단법이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각 학파가 바라보는 한의계의 보완점은 무엇이며 이들이 전망하는 임상한의사의 미래상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의견 공유의 시간이 마련됐다. 한의학미래포 집중토론 | 신은주 기자 | 2014-09-19 17:43 ▶미래의 한의계에 바란다 | 고 흥 세명대한방병원 원장 ▶미래의 한의계에 바란다 | 고 흥 세명대한방병원 원장 고 흥세명대한방병원 원장 한국에서 한의학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의학과는 다른 전통의학과 전통적으로 내려온 의학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한의학은 양의학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항상 비교되고 달라야 된다는 무언의 암시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인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모두 환자를 관찰하고 당시에 사용되는 이론이나 경험에 근거하여 가장 좋은 기고 | 고흥 | 2013-07-18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