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2) [한의학 세계여행 다이어리] #5. 한방병원을 찾아온 미국인들 원광한의대, 예과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기고]상처치료에 있어서 침치료의 효과 1 - 통증감소
댓글 7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역횽 2020-10-21 12:15:33 더보기 삭제하기 아래 분들은 협회의 편파 문자에 얼마나 가열찬 비판을 하셨을지.... 상상도 안 되는군요. 이 기사를 욕할 정도면 말이죠. 솔내골 2020-10-19 23:05:07 더보기 삭제하기 제원장님 처럼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 좋으신 분이 학문적으로 더 좋은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만 5천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투표를 옹호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재십니다.. 김원장 2020-10-19 17:48:03 더보기 삭제하기 애쓰네 제 원장, 뭘 또 포장을^^ 요새 민족신문 영 아니야? 이건아니잖아이건아니잖아 2020-10-19 14:48:18 더보기 삭제하기 이만오천명.생존권.위협. 이보다 더 자극적인 워딩이 어디있을까요 보는 순간 눈살이 찌푸려졌었네요 ㅇㅅㅎ 2020-10-19 09:43:29 더보기 삭제하기 기고문 수준이 좀 그렇지 않나요 사실관계도 좀 안 맞는 것 같고, 주장하는 요지는 너무 뻔해보이구요 의료일원화를 원하는 회원 많을텐데, 2만5천 생존권 위협한다는 회원투표를 회 차원에서 한다는게 완전 유치했음. 이걸 변호할 필요가 있나요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최역횽 2020-10-21 12:15:33 더보기 삭제하기 아래 분들은 협회의 편파 문자에 얼마나 가열찬 비판을 하셨을지.... 상상도 안 되는군요. 이 기사를 욕할 정도면 말이죠.
솔내골 2020-10-19 23:05:07 더보기 삭제하기 제원장님 처럼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 좋으신 분이 학문적으로 더 좋은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만 5천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투표를 옹호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재십니다..
ㅇㅅㅎ 2020-10-19 09:43:29 더보기 삭제하기 기고문 수준이 좀 그렇지 않나요 사실관계도 좀 안 맞는 것 같고, 주장하는 요지는 너무 뻔해보이구요 의료일원화를 원하는 회원 많을텐데, 2만5천 생존권 위협한다는 회원투표를 회 차원에서 한다는게 완전 유치했음. 이걸 변호할 필요가 있나요
주요기사 2024년 천연물신약 R&D 투자액 총 1530억 원 과기정통부, 연구자 애로사항 처리 효율화 위한 ‘R&D 신문고’ 신설 한의학회, 양의계 첩약시범사업 비방에 “안전·유효성 이미 충분히 검증” [새책] 책 한 권에 담은 기타사토류 한방의 정수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서울시 보건소 한의사·치과의사 채용직급 역차별 시정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