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 여행를 떠난 시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국제전화로 이 소식을 들은 며느리가 울고불고 난리를 치며 DHL 특급배송으로 일분일초도 지체하지 말고 집으로 속히 보내 달라고 닥달을 했다.사람들은 “며느리가 얼마나 슬펐으면…” 하며 그 효심에 감동하였는데 이상하게 여긴 며느리의 친구가 물었다.“얘, 너 시어머니 되게 싫어했잖아?”며느리가 대답했다.“그러니까 며칠도 지체할 수 없었지. 거긴 예수님이 부활하신 곳이잖아?”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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