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통증이 어떻게 몸 속의 질병을 반영하고 있는지부터 시작해 스트레스·자세·뇌·영양·독·근육·혈액순환·턱 관절·발 등 우리 몸 전반에 걸쳐 질병을 미리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다뤘다.
책은 우리 몸이 보이는 사소한 반응도 그냥 넘기지 말고 질병의 신호로 볼 것을 권한다. 통증은 원인이 아니라 증상이므로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내야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은이 이승원 씨는 부산대 의대 출신으로 대한응용근신경학(AK) 연구회 회장이면서 서울 강남구에서 한의사 윤승일 박사와 함께 AK양한방 협진 클리닉을 개원, 운영하고 있다.
값 1만4천9백원, 문의 031)95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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