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공청회에서는 박종배 하버드 의대 교수가 '한의학 영문명칭 개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용석 대한한의학회 국제교류이사,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박정운 한국외대 영어학과 교수, 구성태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채한 대구한의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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