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들려주는 이 책의 메시지다. 저자는 “몸의 근본은 마음이요, 마음은 몸의 주인이니 몸은 마음의 집이요, 마음은 몸의 기능을 주도한다. 따라서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총론과 각론의 2부로 되어 있으며 총론에서는 ▲인체는 소유주 ▲오장육부 ▲소우주 등 5장, 각론은 ▲성인병 ▲내과잡병 ▲신경정신과 ▲여성질환 ▲노년기건강 ▲환경과 건강 ▲계절과 건강 ▲음식과 건강 ▲생활과 건강 등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현재 원광대 한의대 교수로 대한경락경혈학회 회장을 지냈다.
값 1만8천원, 문의 063)85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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