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해서는 어떤 질병이든지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으며 특히 만성피부질환은 원인이 되는 혈액내의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간기능과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면서 환부를 병행치료해야만 근본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피부, 그것이 알고 싶다 ▲아토피 ▲기미 ▲여드름 ▲주부습진 ▲피부건조증 ▲건선 ▲접촉성피부염 ▲다크써클 ▲사상체질과 한방요법 등으로 구성.
저자(43)는 대전대 한의대 출신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신비고한의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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