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만화로 읽는 중국전통문화총서⑤ 한의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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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만화로 읽는 중국전통문화총서⑤ 한의약식
  • 승인 2006.06.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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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을 비롯한 모든 생물을 약으로 쓸 수 있다’는 한의약식학설(韓醫藥食學說)은 널리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그 이론이 난해해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이 책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약식학설의 이론적인 요점과 실천경험 및 응용상식에 대한 이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여러 음식물들의 효능과 사용방법을 설명해 누구나 쉽게 공부하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은 한의약식의 기원, 한의약식이론과 역학의 관계, 계절에 따라 잘 발생하는 질병과 음식원칙 등으로 구성됐다.
지은이 주춘재는 중국의 청년화가로 중국의 전통적인 철학과 문화에 조예가 깊고, 대다수의 독자들에게 중국 전통의학의 문을 여는 열쇠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옮긴이 정창현, 백유상 씨는 현재 경희대 한의대 원전학 교수로 있으며, 김혜일 씨는 경희대 한의대 대학원 원전학 석사과정에 있다.

값 2만2천원, 문의 02)345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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