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對穴마다 穴名의 유래에 대한 演繹, 單穴의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 伍用功效에 대한 분석, 主治病症의 소개, 鍼灸方法에 대한 상세한 해설, 古今의 경험에 대한 설명을 실었다. 제1장 啓閉醒腦開竅類 제2장 疏風解表淸熱類 제3장 祛風止痒類 등 총 23장으로 구성됐다.
河南 偃師市에서 태어난 呂景山은 山西省 太原衛生學校 醫士專業을 졸업했으며 山西鍼灸硏究所長 등을 역임했다. 옮긴이 조명래·유충열 씨는 현재 동신대 한의대 부교수로, 김용세 씨는 자생한방병원 추나과장으로 있다.
값 3만8천원, 문의 042)634-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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