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제1회 의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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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제1회 의무위원회
  • 승인 2006.05.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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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공공보건평가단에 상근한의사 배치될 듯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위원회(위원장 김효선)는 지난 19일 첫 의무위원회를 개최, 한방공공보건평가단 내에 상근한의사를 배치하자는 데 공감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철희 의무위원(인천 남동구보건소 한방진료실 의무사무관)은 “그동안 평가단내에 상근한의사가 없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면서 “상근한의사 연구원의 배치로 한방공공의료에 관한 전반적인 정책연구는 물론, 한의학의 영역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방공공보건평가단은 복지부가 지난해 보건소 한방공공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내에 설치한 기구로 한동운 한양대 의대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의무위원회는 이날 회의에 앞서 이상운·오승규 자문위원, 김효선 위원장, 박재현·구자훈·권기태·박승택·박완수·이철희·이태종·허원영 위원 등 11명의 새 위원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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