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의사회(회장 박정배)는 23일 목우촌명가 서신중화산점에서 제1차 의권수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활동 활성화 방안 ▲의권수호를 위한 기본 토대구축 ▲의권수호위원회 워크숍 개최 ▲회원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민석 부안 우리한의원장, 안철호 전주 시민한의원장, 박정배 회장, 서용배 전 회장, 소민호 전주 강남한의원장, 유성기 정책이사(사진좌로부터)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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