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병원장은 “이번 언어치료실 개설은 최고의 중풍 브랜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개설하게 되었다”면서 “조만간 중풍치료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상지운동치료실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은 지난 1월 ‘중풍특화 ‘風’ 명품병원 Up Grade 원년의 해’ 선포식을 가진 바 있으며, 중풍전문교수 확보 등 특히 인적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면서 현재 3대 중풍센터(중풍진료센터·중풍재활센터·중풍검진센터)를 모토로 한 특진센터, 통증재활센터 등 센터중심의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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