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부 우승은 이효석·배주환 조, 준우승은 박춘호·신헌태 조, 공동 3위는 곽준섭·송정방 조와 강현근·김현명 조가 차지했으며, 8강에는 최철호·허만규 조, 이병철·허정원 조, 전진상·박홍기 조, 김인섭·강동휘 조가 올랐다.
허준부 우승은 정중·김만균 조가, 준우승은 김병준·박경해 조, 공동 3위는 이종배·전태봉 조와 김재철·김종호 조, 공동5위에는 이규용·서정주 조, 배웅환·정상현 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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