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改訂版 類編 黃帝內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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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改訂版 類編 黃帝內經
  • 승인 2006.04.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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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은 서한(B.C.206∼A.D.8)시대 중엽, 당시에 존재하던 여러 서적들을 집대성해 편찬한 의학이론서이다.
현재 소문 81편과 영추 81편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 책은 동한(A.D.25∼220)시기 난경이 출현,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 다시 설명을 시도했을 정도로 한의계에서는 그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원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내경의 내용을 천인상응, 음양오행, 양생, 장상, 경락, 침구, 병인병기, 병증, 진법, 치법, 운기, 의덕의 12편으로 나눴다.
개정판은 초판에서 빠졌던 내용과 반드시 추가해야 할 내용을 증보하고 내용을 수정했다. 또 학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원문을 대조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소문과 영추의 원문을 책의 말미에 게재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도훈 교수 등 전국 한의대에서 원전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25명의 교수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값 6만원, 문의 042)634-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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