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의사회는 지난 3월 11일(토) 오후 5시 지부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 결과 차기회장에 김태윤 현 회장(45.제주 명가한의원)이 만장일치로 연임됐다.이와 함께 신임감사에는 송민호(제주 세종한의원) 씨와 양문혁(제주 효성한의원)씨를, 의장에 강우영(제주 경희한의원) 씨, 부의장에 박형규(제주 장수한의원) 씨를 각각 선임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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