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한방약초 사이버 박물관’ 7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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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한방약초 사이버 박물관’ 7월 서비스
  • 승인 2006.03.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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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한방카페 등 8개 메뉴 구성

경남 산청군은 최근 한방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방산업의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지리산 한방약초 사이버 박물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총 2억원 규모에 전통한의학, 한방약초, 가상박물관, 약초와 건강, 한방약초체험, 약초재배, 한방카페, 어린이 한방 등 8개 메뉴로 구성되는 사이버 한방약초 박물관은 올해 7월 서비스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한의학관·산청 역사관·산청 약초관·한방의료관·사이버 약전거리·류의태 인체해부 동굴 등 테마별 가상체험을 3D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컨텐츠도 개발한다.
아울러 매년 개최되는 지리산 한방약초축제의 일정 및 행사내용, 산청의 한방관련 인물, 한의원, 한약방, 약초판매소 등을 안내하며 한방약초 재배지 및 약초이용 체험장 소개, 산청의 약초 산행도 등을 플래시를 이용해 구현하는 한방휴양관광지 정보도 제공한다.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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